전라남도와 22개 시·군이 인구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이달부터 출생기본수당을
매달 지급합니다.
출생기본수당은 출산을 장려하고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시행된 제도로,
전남도가 10만 원을 지원하며, 각 시·군은
재정 상황에 따라 5만 원에서 10만 원을
추가로 지급합니다.
대상은 전남 도내 시·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아동으로 1세부터 18세까지
매달 출생기본수당이 지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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