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에서 열린
천경자 화백 탄생 100주년 기념 특별전에
2만 6천 명의 관람객이 다녀갔습니다.
11월 11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열린 특별전은
천 화백의 고향인 고흥에서 개최된
전국 유일의 단독 전시로
채색화와 드로잉 등
모두 160점의 작품이 선보였습니다.
고흥군은
천경자 예술길을 지정과 생가 복원,
기념관 설립 등
다양한 선양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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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비 rain@ysmbc.co.kr
출입처 : 광양·고흥 일반사회 및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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