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순천10·19사건
진상규명및희생자명예회복실무위원회가
지난해 목표인
사실조사 연 누계 5천 건 심의를 완료했습니다.
실무위원회는 지난달 30일
전남 동부청사에서
제12차 실무위원회를 갖고,
희생자와 유족 1,033건의 심사를 마쳤습니다.
이에 따라 실무위원회는
현재까지 5,087건의 희생자·유족 신고를 처리해
중앙위원회를 심의 요청했으며
이 가운데 2천3백여 건이 최종 결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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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비 rain@ysmbc.co.kr
출입처 : 광양·고흥 일반사회 및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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