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다음 달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에 맞춰
학생들의 진로체험 지원에 나섰습니다.
여수시는
다음 달부터 올 연말까지
모두 7억 4천여만 원을 들여
학생들의 진로체험과
동아리 활동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 다양한 진로체험처 발굴을 위해
시청 총무과와 교육지원과 등 9개 부서에서
체험처 등록을 받고
공공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다양한 직업 특강도 벌일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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