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관광을 소재로 한 웹 드라마 '신지끼'가
아시아 유일의 웹 국제영화제인
'K웹페스트' 개막작으로 선정됐습니다.
오는 18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영화제 K웹페스트에는
국내·외 웹드라마
107개 작품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이 가운데 '신지끼'가
개막작으로 선정돼 상영될 예정입니다.
신지끼는
거문도 사람들의 애환과 기원을 담은 인어공주
'신지끼'의 전설을 모티브로
인어공주와 여수관광을
스토리텔링한 웹드라마입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