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에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한
임대형 스마트팜이 들어섰습니다.
광양시는 최근
농업기술센터 시험포장에
동당 천2백여제곱미터 규모의
농업인 임대형 스마트팜 2동 준공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습나다.
이번에 들어선 스마트팜은
광양시에 주소를 둔
2명이 임차인으로 선정되면
3년동안 임대해 운영하게 됩니다.
광양시는 오는 2천28년까지
부지매입을 통해
임대 스마트팜
6개소를 추가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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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태 jtkim@ysmbc.co.kr
보도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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