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전남지역 학교 급식 식품비 지원 단가가 끼니당 4백원 인상된 4천613원으로 확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도내 어린이집을 포함해
각급 학교 2천 2백여곳에 지원되는 급식비를
끼니당 4백원 인상된 4천613원으로 확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총 지원금은
천651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10억원 증가했고,
전라남도와 일선 시군은
이 가운데 55%를 부담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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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leejw@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교육 담당
전 뉴스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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