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남을 빛낸 최우수 시책으로
순천대와 목포대의 통합 의대 추진이
선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주요 시책 35건을 대상으로
1차 내부 심사와
2차 외부 전문가 심사를 진행한 결과
순천대와 목포대의 통합 합의와
의대 설립 추진이
최우수 시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우수시책에는
여수 묘도 LNG 허브터미널 사업과
전남세계관광문화대전,
벼멸구 피해 농업재해 인정,
출생 기본수당 지급 등 4건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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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철 mhcmbc@ysmbc.co.kr
출입처 : 여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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