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최근 정국 혼란의 여파로 된서리를 맞은
지역경제 살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
비상계엄에 이은 탄핵정국으로
연말 특수를 기대했던 지역 경제가 직격탄을 맞고 있다며,
도내 10개 지역위원회에 공문을 보내
민주당 차원의 당력을 모아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와 재래시장 소비촉진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독려했습니다.
주철현 도당위원장은 특히,
어려운 시기일수록 민생 안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당원들이 앞장서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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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광양시, 고흥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