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이 탄핵정국에 따른
군민 불안 해소와 민생안정을 위해
대책반을 가동합니다.
고흥군은 지방행정과 취약계층 지원,
지역경제와 안전관리 등 4개 팀으로 구성된
민생안정 대책반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와
대설, 한파 등 각종 재난에 대비에 집중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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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비 rain@ysmbc.co.kr
출입처 : 광양·고흥 일반사회 및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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