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여수에서 잇따라
어린이집 통학차량 사고가 발생하자
지역마다 안전대책 마련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광양시는
관내 통학차량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어린이집 차량의 전수조사에 들어갔으며
어린이집 연합회도 최근
법인분과 보육 교직원 140명을 시작으로
각 분과별 담당자들의 안전교육에 나섰습니다.
광양시는 이와함께
부모 모니터링단 활동을 확대 운영해
차량 안전관리분야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자체 지도점검 활동 빈도도 늘리기로 했습니다.(끝)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