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에서 상용화 단계의 유인 드론의
첫 통합 실증이 성공적으로 치러졌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어제(14)
고흥 국가종합비행성능시험장에서
산·학·연·관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심항공교통, UAM의 안전성 사업성을 검증하는 민관합동 실증 사업인
‘K-UAM 그랜드챌린지’의 공개 비행 시연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특히, 이번 통합 실증에 적용되
세계적인 전기 수직 이착륙 항공기 제조사인
조비 에비에니션의 S-4 기체는
내년에 세계 최초로 미국 연방항공청의
형식 인증 획득이 예상되는 실제 UAM기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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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순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