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대통령 탄핵 정국에 따라
주민 불안 해소를 위한
'민생안전 대책반'을 가동합니다.
대책반은
부시장을 대책반장으로
시민 행정과 민생 경제, 도시 안전 등
5개 분야, 21개 부서로 이뤄졌으며,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운영합니다.
순천시는
정치·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취약계층과 서민 생활 안정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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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호 you@ysmbc.co.kr
출입처 : 순천 일반사회 및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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