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오늘(5)
동부권 민생 현장을 방문하고,
지역 기업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여천 NCC를 방문한 김 지사는
LG화학과 GS칼텍스 등 관계자 10여 명을 만나
석유화학 산업 동향과
산업 위기 지역 지정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지난해 국내 NCC 공장 가동률은 74%로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했습니다.
김 지사는 또,
전남소상공인연합회를 방문하고,
자영업자 지원책 강화 등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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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비 rain@ysmbc.co.kr
출입처 : 광양·고흥 일반사회 및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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