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출신 대학생들이
중국 자매결연도시의 배려로
유학의 기회를 갖게 됐습니다.
광양시에 따르면
광양 출신인 경희대학교 경영학부 황준영씨는
최근 중국 선전시의
장학금 지원 유학생으로 선발돼
국립대인 선전대학교에서
1년간 유학할 수 있게 됐습니다.
광양시는 이에 대해
그동안 선전시와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펼친데 따른 성과의 하나라며
앞으로 시민간 교류를
더욱 활성화 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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