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안전한 작업 환경 구축을위해
로봇 원격 설비점검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제 4열연공장 내 전기실 설비 점검 작업을
4륜 구동 바퀴형 로봇인
'도구공간 패트로버'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로봇 원격 설비 점검 시스템을 적용해 성공적으로 첫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제철소 공장 내 전기실은 작업자들이
축구장 2개 면적이 넘는 크기를
정밀 점검해야 하기 때문에
긴 시간이 소요될 뿐 아니라
고전압 케이블과 고온 환경이어서
안전성에 대한 우려도 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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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순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