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학교 교수 6명이
미국 스탠퍼드대와
출판 기업 엘스비어가 공동 발표한
'세계 상위 2% 과학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선정된 교수진은
김병철 첨단부품소재공학과 교수,
김민선 약학과 교수,
남기창 동물자원과학과 교수 등으로
각 분야 연구 성과와
학문적 영향력을 인정받아 포함됐습니다.
해당 명단은
각종 지표를 참고해
연구자의 경력 전반과
최근 1년 간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세계 상위 2%에 해당하는 연구자를 선발합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유민호 you@ysmbc.co.kr
출입처 : 순천 일반사회 및 사건사고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