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이 일본의 한 식품회사와
1천2백만 달러 규모의
미역 수출 협약을 맺었습니다.
고흥군과 해양영어조합법인,
일본 리켄식품은 최근
미역 수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미역 13톤을 일본으로 보내는
상차 행사를 가졌습니다.
리켄식품은 일본 미야기현에 본사를 둔
일본 최대 해조류 가공업체입니다.
고흥군은
해조류와 농수산물 수출 확대를 위해
다양한 수출 지원 정책을 발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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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비 rain@ysmbc.co.kr
출입처 : 광양·고흥 일반사회 및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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