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다자녀가정 지원 대상을 확대했습니다.
순천시는 오늘(15)부터
2자녀 이상 가정에도
막내 자녀가 13살이 될 때까지
순천만 국가정원 및 순천만 습지 무료 입장과
출산·육아용품 대여소 연회비 면제 등
23종의 문화 복지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첫째 아이 산후조리비용 80만 원을
내년부터 100만 원으로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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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철 mhcmbc@ysmbc.co.kr
출입처 : 여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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