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게차 등 건설기계에
친환경차 보급을
늘려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김정이 전남도의원은
최근 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친환경 건설기계 도입 확대로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감축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기존 경유 지게차는
운전자가 소음에 시달릴 뿐 아니라.
대기오염물질을 다량 배출하는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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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호 you@ysmbc.co.kr
출입처 : 순천 일반사회 및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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