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18일
(물 없는 아파트 '티 하우스'..6억짜리
편의시설 논란) 보도에 대해
해당 아파트지역주택조합은 티 하우스의 경우
운영경비 추가부담 문제 등으로 수도시설 없이 설치하기로 협의됐던 것이고, 조합이 추진한
조경시설공사는 지자체의 승인이 필요하지 않은 경미한 변경에 해당하여 추후 변경된 내용을
지자체에 통보했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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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태 jtkim@ysmbc.co.kr
보도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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