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농민단체가 전라남도에,
농·어민 공익수당을,
120만 원으로 인상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올해 폭염 등 기후재난으로
인한 피해가 농어업 기반을 붕괴하고 있지만
전라남도가 지역 농어민들에게 직접적인
지원대책을 내놓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공익수당 지급을 농어가 단위가 아닌
농어민 단위 지급을 위한 조례개정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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