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순천 글로벌 콘텐츠 페스티벌' 기간이
사흘에서 이틀로 축소됐습니다.
순천시는
태풍의 영향으로 비바람이 예상됨에 따라
다음 달 1일부터 사흘 동안 열릴 예정이던
글로벌 콘텐츠 페스티벌을
다음 달 2일부터 이틀 동안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 달 1일 예정됐던
개막식과 드론쇼는 3일로 연기됐고,
열기구 체험 등의 야외 행사는
다음 달 2일부터 이틀 동안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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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철 mhcmbc@ysmbc.co.kr
출입처 : 여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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