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가
국내 최초 스마트항만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최근 항만공사는 기획재정부와
총사업비 증액 협의를 통해
긴축재정 기조 속에서
컨테이너크레인 국산화를 위한
사업비 458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항만공사는 오는 2029년까지
충분한 안정화 기간을 거쳐
총 7천800억 원 규모의
한국형 항만자동화 사업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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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호 you@ysmbc.co.kr
출입처 : 순천 일반사회 및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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