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순천대학교와 목포대학교의
2025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순천대는 지난해보다 864명 늘어난
6천7백여 명이 지원해
4.35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목포대도 6천8백여 명이 지원해
경쟁률 4.55 대 1을 보였습니다.
전라남도는 학령인구 감소 추세에도
학생 지원이 늘어난 이유로
글로컬대학 선정과
전남도 지원 등을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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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비 rain@ysmbc.co.kr
출입처 : 광양·고흥 일반사회 및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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