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의료원이 40병상 규모로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이에 따라 환자가
보호자나 간병인 도움 없이도
안전하게 입원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전문간호사가 24시간 돌봄서비스를 지원합니다.
현재 보호자 없는 병동을 운영 중인
병원은 765곳으로
전남에서는 26곳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순천의료원 운영 사례를 모범으로 삼아
민간의료원으로 확산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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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비 rain@ysmbc.co.kr
출입처 : 광양·고흥 일반사회 및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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