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7) 새벽
여수시 종화동 해양공원 앞바다에
30대 관광객이 빠져 구조됐습니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오늘 오전 12시 5분쯤 바다에 빠진 30대와
이를 구조하기 위해 뛰어든 행인 등 2명을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해경은 바다에 빠진 관광객이
해양공원 인근에서 술을 마시다
만취 상태로
해상에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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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비 rain@ysmbc.co.kr
출입처 : 광양·고흥 일반사회 및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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