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책 으로 징수 담당제를
도입했습니다.
광양시는 현재 100만원 이상 고액체납자가
전체 체납액의 37%인 25억여원에 이르는 등
고질화 되는 양상을 보이자
다음주 부터 전담반을 구성해 책임 징수제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차량 번호판 영치 전담반을 가동해
매주 4차례 주간영치를,
주2 차례 야간영치를 실시하는등
체납액의 35%를 차지는 자동차세 체납액 징수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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