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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도 특산물 방풍 초콜릿 개발 출시

김종태 기자 입력 2016-08-20 07:30:00 수정 2016-08-20 07:30:00 조회수 0

지역의 특산물을
관광 상품으로 개발하는 사업이 활발합니다.

여수시는
올해 시범사업으로
한약재로 유명한
금오도 방풍 가루를 넣은 양갱 개발에 이어
초콜릿을 개발해 판매에 들어갔습니다.

방풍은 전국에서 80% 이상을
여수에서 생산하고 있으며
잎채소로는 판로에 어려움을 겪자
이번에 다양한 가공제품을 개발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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