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곡성군수 재보궐선거
투표가 방금 종료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늘(16) 오후 8시 최종투표율은
영광 70.1%, 곡성은 64.6%를 기록했습니다.
개표가 이제 시작된 가운데,
당선자 윤곽은
자정을 전후해 드러날 예정이며,
당선자는 내일(17)부터
바로 군수직을 수행합니다.
영광군수 재보궐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장세일, 조국혁신당 장현,
진보당 이석하, 무소속 오기원 후보가,
곡성군수에는 더불어민주당 조상래,
국민의힘 최봉의, 조국혁신당 박웅두,
무소속 이성로 후보가 출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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