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MBC 특별기획 라디오 다큐멘터리
'15%의 이야기'가
한국PD연합회의 라디오 지역 부분,
이달의 PD상을 수상했습니다.
오늘(14) 한국방송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심사위원회는
쉬이 꺼내기 어려운 이야기를
지역 공영방송에서 공론화함으로써
난임부부들이 겪는 고충에 공감대를
이끌어냈다고 평가했습니다.
한편 지난 8월 방송된
여수MBC '15%의 이야기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에도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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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비 rain@ysmbc.co.kr
출입처 : 광양·고흥 일반사회 및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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