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 동안,
전남에서 발생한 전세보증사고가
27건으로 조사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민홍철 의원의
국감자료에 따르면
이는 전세사기가 집중 발생했던 경기도 320건, 서울 293건, 인천 275건보다 적은 수치이지만, 전세사기 가능성과 채권회수의 어려움을
의미하는 것이어서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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