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전남에서 발생한
전세보증사고 건수는 27건 22억원으로,
이가운데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대위변제한 금액은 2건에 2억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민홍철 의원의
국감자료에 따르면
이는 전세사기가 집중 발생했던 경기도 320건, 서울 293건, 인천 275건보다 적은 수치이지만, 전세사기 가능성과 채권회수의 어려움을
의미하는 것이어서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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