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캐나다의 랭리타운쉽에 방문해
상호 교류와 우호 증진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광양시는
김기홍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캐나다 랭리타운쉽을 방문해
시장, 시의원들과 만나
양 도시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자매·우호 도시 체결에 관해 협의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또한, 그레이터 랭리 상공회의소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도 함께 방문해
향후 교류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고,
현지 주요 시설과
산업 현장 시찰 등
교류 가능 분야도 발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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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희 juhee@ysmbc.co.kr
출입처 : 순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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