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산단 내 TKG휴켐스가
그동안 축적된
아산화질소 저감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에 진출합니다.
TKG휴켐스는 최근,
오스트리아 기업 등과
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집트 현지 질산 생산기업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여수산단에서 질산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TKG휴켐스는 2007년부터 온실가스 저감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최근 10년동안 감축한 아산화질소 감축량만
천5백만 톤 이상으로,
국내 단일기업으로는
최대 감축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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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광양시, 고흥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