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린츠시 국제미디어아트 교류전이
내일(2)일부터 광양에서 열립니다.
광양시는 지난해 9월,
오스트리아 린츠시를 방문해 체결한
미디어아트 교류 협력 협약에 따른 첫 번째 행사로
오는 10일까지 양 도시에서 동시에
미디어아트 교류전 ‘빛으로부터 8637’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내일(2) 오후 7시, 광양시와 린츠시의 공통점인
쇠와 불을 주제로 한 미디어아트 퍼포먼스와 함께
개막식이 열리고,
광양예술창고와 예담창고, 인서리공원, 서울대 남부연습림 관사 등,
시내 곳곳에서 미디어아트 전시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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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광양시, 고흥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