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지역에 AI,인공지능기술과 드론 등을 활용한
첨단 치안시스템이 도입될 전망입니다.
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내년까지 국·도비 13억원을 들여 범죄와 재난 피해가 우려되는 섬 지역에 스마트 가로등, 치안 드론·, 인공지능(AI) 영상분석 등 과학기술을 적용한 통합 치안 시스템을 개발·구축할 계획입니다.
첫 사업대상지는 여수 하화도로 첨단시스템을
운용한 뒤 성과 분석에 따라 점차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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