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청이 오늘(29)
저녁 7시부터 자정까지
도내 전역에서
합동 음주단속에 들어갑니다.
경찰은
유흥가와 식당 밀집지역,
관광지·골프장 진·출입로 등
지역별 음주운전 우려 지역에
최대 경력을 투입해 단속에 나섭니다.
올해 전남의 음주 교통사고는
이번 달까지 271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5%가량 감소했지만,
매년 500건 이상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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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호 you@ysmbc.co.kr
출입처 : 순천 일반사회 및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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