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이 남양건설의
기업회생 신청을 받아들였습니다.
광주지법 파산1부는 1천억 원대 채무로
유동성 위기를 겪는 남양건설의
회생 절차 개시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12월 19일까지 회생계획안을
제출할 것을 남양건설 측에 요구했습니다.
#남양건설#기업회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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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창 seo@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문화 스포츠 전남8개시군 담당
"불편한 진실에 맞서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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