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22대 총선에서
정치자금법 위반행위 2건을 확인하고
모두 6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이들 중 3명은
선거사무원에게 수당과 실비를 초과해
43만 원 상당의 식사를 제공하고
이를 회계보고서에
허위로 기재하게 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또, 정치 자금 3억4천3백여만 원을
직접 주도해 지출한 혐의 등으로
후보자 등 3명도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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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호 you@ysmbc.co.kr
출입처 : 순천 일반사회 및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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