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7시쯤
여수시 화장동의 한 주택에서
62살 허 모씨가 전신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태입니다.
경찰은
허씨가 부부싸움을 하다가
분신을 시도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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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수 기자 입력 2016-08-25 20:30:00 수정 2016-08-25 20:30:00 조회수 1
오늘 오후 7시쯤
여수시 화장동의 한 주택에서
62살 허 모씨가 전신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태입니다.
경찰은
허씨가 부부싸움을 하다가
분신을 시도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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