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신대지구 내 생활도로 운행 체계를 개선해
시범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순천시는
신대지구 매안초등학교 주변 10개 구간 도로를
주민의견 수렴 등 절차를 거쳐
일방통행 체계로 바꾸고
시속 30km 이하로 속도를 제한하는
생활도로로 시범 지정해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순천시는
시범 지역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개선 효과 등을 분석한 뒤
오는 11월 신대지구 전체 구간에 대한
생활도로 개선 사업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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