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조합회의 후반기의장에
전남도의회 서일용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조합회의는
오늘 열린 84회 임시회에서
서 의원을 의장으로,
이갑재 경남도의원을 부의장으로 선출하고
올해 주요업무보고와 행정사무감사계획안 등을
심의 의결했습니다.
후반기 들어 조합회의 위원으로 활동을 시작한 신임 위원은 전남도의회 정병회, 강정일 의원과
정찬균 전남도 일자리정책실장,
여수,순천,광양시 부시장등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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