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해룡면 조기벼 작목반이
조기 햅쌀 수확에 나섰습니다.
이번 수확은
해룡면 신성들을 시작으로
추석 전 작업을 마쳐
‘하늘 아래 첫 쌀, 순천햅쌀’
브랜드로 판매할 예정입니다.
순천 해룡면의 벼 조기 재배는
65년 동안 이어지고 있으며,
현재 44개 농가에서
연간 205톤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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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호 you@ysmbc.co.kr
출입처 : 순천 일반사회 및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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