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리모델링을 포함한 신규댐 건설사업에
전남에서는 모두 3곳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환경부의 신규댐 건설사업에
주암 보조댐 신규 1곳과
순천시 옥천댐·강진군 병영천댐
기존 저수지 증설 2곳 등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번 신규댐 건설 등으로
기존 저수량 9억3천4백만 세제곱미터에서
3천4백여만 세제곱미터의 물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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