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명품 월등 복숭아 체험행사가
수확기 병해 확산으로
전격 취소했습니다.
순천 명품월등복숭아체험행사 추진위원회는
수확기 예상치 못한
잦은 강우와 습한 날씨에 의한 탄저병 확산으로
다음 달 3일로 예정됐던
제20회 순천명품월등복숭아 체험행사를
전격 취소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순천 월등면 지역 174ha 면적에서
올해 9월까지
생산될 것으로 예상되는 복숭아는
모두 천530여톤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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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희 juhee@ysmbc.co.kr
출입처 : 순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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