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상기후에 따른
예상치 못한 재난이 늘면서
과학기술 기반의 선제적 재난안전관리
대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서동욱 전남도의원은 최근
도의회 도민안전실 업무보고에서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AIoT' 지능형 재난 예측·대응
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술은 위성과 기상,
IoT 센서 등 빅데이터를 수집한 뒤
이를 인공지능이 분석해 홍수와 지진 등
자연 재해를 예측하고
대피 경로를 제공하는 시스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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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호 you@ysmbc.co.kr
출입처 : 순천 일반사회 및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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