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고령운전자 사고가 해마다 증가추세를 보이면서 대책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전남도의회 김인정 의원에 따르면
도내 고령운전자 유발사고는
지난 2021년 21.9%, 22년 22.3%.
지난해 26.1%로 해마다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김 의원은
고령운전자 면허증 반납률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백 원 택시 등 교통편의 증진과
이동권 보장 정책을 추진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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