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난장 사운드 페스티벌을
일주일 앞두고
광주 프린지페시티벌 무대에서
쇼케이스가 열렸습니다.
문화콘서트 '난장' 10년을 기념하는
사운드 페스티벌은
우리동네 음악대장으로 알려진 국카스텐과
싱어송 라이터 최고은, 김바다와 몽니 등
다양한 뮤지션들이 참여한 가운데
다음달 3일부터 이틀동안
광주여대 잔디 운동장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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