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국가정원이
다시 문을 연 100일 동안
170만 명 넘는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폐막 후
올해 4월 재개장한 순천만 국가정원은
첫 주 관람객 21만 명,
100일 동안 총 176만 명이 찾았습니다.
순천시는 체험시설 이용료,
임대료 등으로 현재까지 약 100억 원의
수익을 거뒀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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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호 you@ysmbc.co.kr
출입처 : 순천 일반사회 및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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